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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2012 Ich liebe Musik


요즘
해품달을 모르면 간첩이라 해서
수요일 목요일마다 짬짬히 나도 시청하고 있지


가끔
드라마 보다 노래에 더 취할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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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빛은 흐려지고
창가에 요란히 내리는
빗물소리 만큼 시린 기억들이
내 마음 붙잡고 있는데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순 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젖어든 빗길을 따라가
함께한 추억을 돌아봐
흐려진 빗물에 떠오른 그대가
내 눈물 속에서 차올라와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순 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흩어져가, 나와 있어주던 그 시간도 그 모습도

다시 그 때처럼만 그대를 안아서
시간을 거슬러 갈수 없나요
한번이라도 마지막일지라도
괜찮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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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왕의 연기가 진정 일품일세, 진정으로 말이지
왕이 슬픈연기를 보여줄 때 매번 나오는 노래... 가슴이 찡하단 말이야





01272012
Today's music

린- 시간을 거슬러 (해를 품은 달 OST)





덧글

  • 김정수 2012/01/28 10:32 # 답글

    요즘 화제의 드라마더군요. 김수현의 연기가 일품인..(앞으로 대성할 것 같아요^^)
    옮기신 가사 참 애닳네요.
  • yamako 2012/01/29 11:16 #

    네 친구들이 책이 더 좋다고 하는데, 책도 시간나면 조만간 사서 봐야겠어요
    손을 놓을 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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