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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2011 Ich liebe Musik



2011년 5월 24일 화요일

10:00 a.m. ish



이수교차로를 타고 여의도로 향하던 중
FM 89.1 이현우가 진행하는 라디오방송에서 
나의 기분을 묘하게 만들어 놓은 한 노래가 흘러 나온다.
가끔 이시간에 89.1을 즐겨 듣는데
거의 노래 선곡들이 딱 내스딸이라
(오늘은 윤종신의 본능적으로, 비틀즈의 헤이쥬드, 그리고 용필님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가 나왔다)

기가 막히게 좋은 날씨하며
저번주 부터 막 피기 시작하여 초록색 세상을 만들어 놓은 길거리의 모든 나무들이
이 노래와 함게 합창하듯
내 가슴을 편안하게, 차분하게 토닥토닥 해준다. 오늘 아침도 힘내라고

오늘은 28도까지 올라간다는데
나는 아래위로 온통 까만색 옷을 입고있으니...


오늘 기분은 80점




Daybreak 의 'Shall we dance?'
Yoon Ji's Music for 05242011





덧글

  • roxie 2011/05/24 15:52 # 답글

    데이브레잌 정말 조하용용
  • yamako 2011/05/24 23:34 #

    나도데이브레이크완전왕팬되었엉~ ㅎㅎㅎㅎ 역시 데이브레익은우리스따일~
    노래방가서 노래부릅시다 ㅋㅋㅋㅋ
  • nanan 2011/05/26 01:10 # 삭제 답글

    헤이주드.. 고등학교때 참 많이 들었는데 비틀즈 노래가 은근 참 좋아
  • yamako 2011/05/26 01:33 #

    저두 비틀즈, 고등학교 때 주위 친구들이 광팬이 많아서 아주 많이 들었져~ 완전 좋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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