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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2010 - 빗소리 Ich liebe Musik



이노래가 앨범에 수록되었을때
이앨범을 사서 막 바로 접했을때

멜로디며 박자며 느낌이며, 너무나도 Norah Jones 노래 같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윤하같은 색깔이 없어 이노래를 아주 많이 싫어했다.
간주부분만 나오면 다른노래로 넘기고, 다른사람 노래를 듣는거 같아서
무지무지 싫어했는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노래 제목답게, 진짜 비가 오는날에는 이노래가 묘하게 땡기는 그런 날이 있다
오늘같이 마구잡이로 비가 오는 날은 더욱 그렇다
새벽부터 지금까지
이노래 만한 노래가 없다는 생각에




듣는다.
윤하의 'someday' album에 들어있는 '빗소리' is my today's music




비오는 거릴걷다 수줍은 웃음띈 나
비좁은 우산속에 너와 내 모습
참 이상하지 비 오는 날이 좋아졌어
지금 내 옆에 널 만나


창문을 두드리는 수 많은 빗방울이
날 대신 사랑한다 네게 노래해
참 신기하지 비 내린 거릴 걷고싶어
좀 더 날 가까이 네게 둘래

입술에 키스해 기대봐 어깨에
내게 말해 이 빗소리가
숨을 꾹 참고서 용기내 말해보래
Love you Love you

발그레 물드는 내 맘은 너에게
어느새 나 라라랄라라
내리는 이 비에 어깨가 다 젖어도
Love you Love you 라라랄라라


입술에 키스해 기대봐 어깨에
내게 말해 이 빗소리가
숨을 꾹 참고서 용기내 말해보래
Love you Love you

비 오는 거릴 걷다 수줍은 웃음이 나
내 볼에 너의 입술 사랑은 빗소릴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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