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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바른생활



'맞다. 지난 3년간 내가 살아온 나날은 어쩌면 기적인지도 모른다. 힘들어서, 아파서, 너무 짐이 무거워서
어떻게 살까 늘 노심초사 했고 고통의 나날이 끝나지 않을것 같았는데, 결국은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열심히 살며 잘 이겨냈다. 그리고 이제 그런 내공의 힘으로 더욱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갈 것이다.'

- 장영희 교수의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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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곳에 없는 장영희 작가. 그녀의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컸을텐데
나같이 나약한 사람이 겪는 고통과 늘어놓는 푸념들이 떼를 쓰는것으로 보일만큼
그녀가 겪은 온갖 말도 안되는 시련과 고민, 그리고 매 순간마다 짊어진 짐들이
그녀의 책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그런 순간에도 항상 기쁜쪽으로, 행복한쪽으로
그녀의 삶을 re-create 해 나아갔던 장영희 작가. 궁색한 변명따위 생각 할 시간에
내가 살아온 삶에 대해 더 갚은 반성을 하게 해주는 책이다.


Thanks to 나난sis




 





덧글

  • 나난 2010/04/20 09:44 # 삭제 답글

    힘들었을 일들도 유쾌하고 밝게 써놓으니까 더 감동이었어. 정말 대단한 분인듯. 아까와..
  • yamako 2010/04/20 09:50 #

    그니까요 ㅠㅠ 매일 아침 힘이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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