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바라만 보내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 날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 봐줄수 없는지
알고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 없단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 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 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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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싶죠 그댄 잘 지내는가요
함께 하는 그사람이 그대에게 잘 해 주나요
바보같은 걱정도 부질없단 걸 알지만
눈물없이 꼭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정말 간만에 멜로디와 가사가 함께 잘 어우러지는 노래를 찾아 들었다.
요즘 도통 가사가 귀에 들리지 않았는데 다시 하나 둘씩 들리기 시작한다.
나윤권의, 굵지는 않지만 맛깔스런 목소리와 슬픈 가사가
이 곡에 120% 전달 되는 듯
아직까지는 지겨워 지지 않은 이노래
지금 벌써 스무번 이상 무한반복 중이다.
오늘 몇번이나 더 듣고 잠을 자게 될런지...
따뜻하면서도 무언가 모르게 차가운 곡인것 같다
Today's Music - 나윤권의 ' 나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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