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토로그


11102009 믿고싶지않은 reality 생각대로만되나


간만에 본 타롯카드


이런거 별로 믿고 싶지는 않지만 은근 자기와의 싸움에서 패 했을때,
약한 모습이나 부족한 모습이 보여질때는
가끔씩 그런 미신에 의존하는것도 나쁘지많은 않다고 생각해서 발걸음을 향했다.

15초도 안되어 내려진 나의 현실에 대한 답에
그냥 잠시 말을 잃었다. 어떻게 이어가야 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

난 아직 그곳에 머물러 있다. 어디도 가지 않은 내 모습이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결과가 아니라
어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결과였기에
오히려
내 자신에게 무덤덤했다

새로운
삶을 원한다면
어쩜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가
모든것을 원점으로 되돌리던지
돌이킬수 없는 그 시간이라면
새로운 돌파구를 뚫어야하기에

지금은 그냥 여기 서있다.
아직까지 새로운 곳을 향해 또 다시 전진하기엔 그 동안의 시간들을 다시한번 더 되돌려 보야할 필요가 있는것 같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시작인것일까








덧글

댓글 입력 영역